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파이터(던전 앤 파이터)/스킬 (문단 편집) ==== 신의 분노 ==== ||<|6><:> ||<#FF6229><-4> '''{{{#fff 액티브(각성) }}}''' || ||<-4> 풋워크를 이용하여 매우 빠르게 이동하면서 주변의 적에게 연타 공격을 한 뒤, 적을 어깨치기로 기절시키고 강력한 피니시를 날린다. 드라이아웃을 배우면 다른 스킬 시전 중 캔슬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신의 분노 시전 도중에 캔슬하여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 ||<:>'''습득 레벨'''||<:> 80 + 5n ||<:> '''선행 스킬'''||<:> 없음 || ||<:>'''마스터 레벨 '''||<:> 30 ||<:> '''최대 레벨'''||<:> 40 || ||<:>'''시전 시간'''||<:> 즉시 시전 ||<:>'''쿨타임'''||<:> 180초 || ||<:>'''SP소모'''||<:> 200 (2레벨 이후 100) ||<:>'''무큐 소모량'''||<:> 10개 || ||<:> '''공격범위 (반지름)''' ||<:> 600px || ||<:> '''연타공격 히트수''' ||<:> 19회 || ||<:> '''피니시 직접 타격 히트수''' ||<:> 2회 || [[파일:신의 분노.gif]] >(시전 시) '''excídĭo!'''[* 라틴어로 '파괴'.] >(막타 시) '''extrémum!'''[* 라틴어로 '끝, 최후'.] 인파이터의 2차 각성기. 점프하여 내려찍은 후 라이트닝 댄스나 세븐스 플로우 마냥 랜덤한 적에게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19회의 연타 공격을 가하고, 화면 밖으로 사라지면서 주변의 몹을 모은 다음 다시 나타나면서 피니시로 데몰리션 펀치와 초핑 해머 모션으로 동시에 가격하고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적에게 이동하는 범위는 반지름 600px. 즉 실제 범위는 1200px. 이는 시전 위치가 아니라 캐릭터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다. 즉 시전 직후 반지름 600px 내의 적을 찾아 이동하여 타격한 다음 그 지점을 기준으로 반지름 600px 내에서 다른 적을 탐색하는 것. 당연하지만 추가로 탐지되는 적이 없다면 한 명에게 딜이 다 몰린다. 이 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보다는 1:1에 더욱 특화되어 있는 스킬. 다만 적 개체 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타격 횟수도 많아지고, 몹몰이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다른 몹몰이기들이 모두 쿨타임이라면 몹몰이로서의 기능도 대강은 수행해준다. 만약 탐지 과정에서 발견되는 적이 아무도 없다면 바로 막타 폭발을 일으킨다. 이를 이용한 사소한 테크닉으로, 모든 적을 탐지 범위 밖에 둔 상황에서 시전할 경우 즉발 광역기가 된다. 막타 폭발의 범위는 화면 전체를 다 덮을 정도로 넓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진 각성기마냥 맵의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물론 반지름 600px 안에 아무도 없는 미묘한 위치를 잡기는 쉽지 않기에 자주 보기는 힘든 테크닉. ~~주로 실수로 잘못 썼을 때 많이 나온다~~ 또는 적이 순간이동 패턴을 써서 도망 가도 마찬가지로 피니시를 바로 날린다. 시전 직후 점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선딜이 있는데, 드라이아웃으로 다른 스킬을 캔슬하여 시전하면 이 선딜이 사라진다. 다른 스킬에는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어지간하면 드라이아웃을 이용해 발동하는 것이 좋다. 스킬 시전 시 나오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죄다 독립 오브젝트고, 또한 캐릭터 자체도 강제로 이리저리 움직여서 그런지 스킬 등장 당시부터 엄청난 버그를 불러왔다. 때문에 '병'신의 분노, 신의 분뇨 등으로 불리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다행히 이후 수정되었다. 시스템 상 발생하는 버그가 아닌 현상도 있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정상적이지 않은 현상도 포함하면... * 비명굴의 스컬 케인이 캐릭터 모션 하나하나에 반응해서 체력을 회복한다. 본체나 오브젝트나 무적이라 파괴되거나 기절이 걸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 [[네이트람의 파수꾼|드래곤 스톤]], [[쌍둥이 골렘의 배신|블레이즈 스톤]]같은 건물형 고정 몬스터를 대상으로 사용 시 캐릭터가 이동 불가능한 영역으로 강제로 이동하는 바람에 움직일 수 없는 위치에 끼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캐릭터 끼임 탈출 명령어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이미 그 던전에서 사용했다면 묵념... * [[미러 아라드]]의 제국 성벽에서 잡몹이 없을 때 쓰면 보스를 조준하여 때려잡을 수 있다. 시전 후 보스 위치로 이동하는 건 덤. [[파일:오-케이.jpg]] * 시전 순간 간헐적으로 클라이언트가 다운되는 심각한 버그가 있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76400|절대 무적기를 사용하는 인파님, 일명 '''오-케이'''(...).]] 다운되지 않더라도 시전 순간 극심한 렉이 걸리곤 했다. 무려 1년 가까이 방치된 끝에 수정되었다. * 스매셔로 적을 잡은 뒤 드라이아웃으로 캔슬해서 사용할경우 캐릭터가 비정상적으로 앞으로 쭉 미끄러지면서 타격하는 바람에 시전 시간이 있는 막타가 안 맞는 경우가 발생했다. ~~은근히 재미있었다~~ * 사방을 쏘다니다 [[검은 연기의 근원]]에서 나오는 연기에 스치면 스킬이 그 자리에서 캔슬된다. 다른 직업 무적기도 마찬가지지만 이 스킬은 자기가 직접 갖다박아서(...) 연기가 조금이라도 새면 긴장을 하게 만든다. * [[소멸의 성소]] 보스인 파탄의 하부브에게 사용시 막타 직전의 공격이 '''열려 있는 용광로도 강제로 닫아버린다.''' 신의 분노는 이전에 등장하는 탄식의 램퍼드에게 쓰거나 하고[* 머신건 잽에서 드라이아웃 캔슬로 신의 분노를 써주면 딱 배리어를 깨면서 딜을 넣을 수 있다.], 하부브에게는 절대 봉인. 스킬 사용의 모든 모션은 스킬 이펙트 취급이라 이펙트 투명도를 낮추면 공격 모션이 하나도 안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